현대해상화재보험의 어린이 대상 보험인 '굿앤굿어린이CI보험'이 누적 가입 건수 250만건을 돌파했다. 보험 역사상 어린이 보험으로 이 같은 실적은 처음이다. 20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이날 이 상품 누적 가입 건수가 250만건을 넘어섰다. 누적 보험료는 1219억원에 이른다. 2004년 5월 처음 출시된 것을 감안하면 매년 20만건 이상 팔린 셈이다.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업계 최초 어린이 전용 중대질환(C
[박준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