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과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제조업의 업황전망 지수가 두달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전국 2천256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에 따르면 제조업의 11월 업황전망 실사지수 BSI는 93으로 전달보다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대기업과 수출기업의 업황전망 실사지수는 상승세를 보인 반면,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은 하락폭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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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과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제조업의 업황전망 지수가 두달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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