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생한 열차 폭탄 테러 사건의 주범에게 4만 년의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스페인 언론은
스페인 현행법은 최대 40년 이상 복역할 수 없도록 하고 있어 이번 선고는 스페인 국민의 분노를 반영한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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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생한 열차 폭탄 테러 사건의 주범에게 4만 년의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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