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를 78만5천원으로 내렸습니다.
UBS증권은 마케팅 비용 증가와 녹차 수요 부진, 프랑스 시장에서의 손실 증가에 따라
UBS증권은 프리미엄 시장의 경쟁 심화에 따라 프리미엄 화장품의 매출 증가율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은 각각 10%, 11%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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