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4분기 영업이익이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43억원으로 6.8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50억원으로 47.15% 증가했다.
연간 누적으로는 매출액 8233억원, 영업이익 2413억원, 당기순이익 18
회사측은 실적 개선에 대해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와 시장점유율 상승, 주요사업 부문과 자회사의 실적 개선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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