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의 망명 생활을 마치고 2주전 파키스탄에 돌아왔던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가 가족을 만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부토 총리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무샤리프 대통령이 비상사태를 선포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두바이행을 취소했다 이를 번복하고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로이터통신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오는 9일 부토 전 총리가 다시 파키스탄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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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망명 생활을 마치고 2주전 파키스탄에 돌아왔던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가 가족을 만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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