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중등 영어교사 임용시험시 최대 30점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는 TSE와 PELT, PET plus 등 3가지 인증시험에 대해 가산점을 최대 2점으로 대폭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지필고사 만점의 10% 이내에서
그동안 토익과 토플, 텝스 등은 최대 2점의 가산점을 줬지만 TSE 등은 말하기와 쓰기 능력 평가로 난이도가 높아 30점의 가산점을 부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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