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투시도 [사진제공: 대우건설] |
상가나 오피스텔 같은 수익형부동산은 주변 유동인구량에 따라 물건에 대한 가치와 평가, 수익률이 달라진다.
하지만 초보자들이 인구유입이 꾸준하거나 증가하는 상권을 선택하는 것은 어렵다. 이럴때 전문가들은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지의 단지 내 상가 또는 역세권 상가를 선택하면 크게 무리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상가투자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유동인구가 유입될 만한 장소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가'와 '기업체가 대규모로 몰린 곳'이나 '대단지 주거지가 형성된 곳'인가의 여부다.
대우건설은 강남권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에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가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9층 상업시설(지하 1층~지상 4층) 138실, 오피스텔 434실(지상 5층 이상)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전용 35㎡~74㎡, 원룸부터 쓰리룸 등 다양하다. 특히 투룸과 쓰리룸은 최근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만한 대체 주거지로 떠오르면서 계약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개요 |
주변의 4만3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수정구청, 국방문화센터, 바이오 산업단지 등 약 10만명의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고객들의 이동동선과 매장구성(MD)을 특화시켜 고객 흡입력을 높힐 예정이다. 실제 지상 1층은 4면 개방형 설계하고 상가 전면은 100여m에 달하는 유럽풍 스트리트형 상가로 꾸며 빠른 상권형상을 꾀할 계획이다.
특히 대로변 상가 전
현재 상업시설 계약자 50명에게 순금 5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식용류 또는 김세트가 제공된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