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향 1개를 태울 때 담배 수 십개피에 해당하는 미세먼지와 포름알데히드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방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산업보건학과 양윤호 교수팀은 밀폐된 공간에서 '알레트린' 성분을 함유한 모기향을 연소 실험한 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는 발암성 물질로 분류돼 있으며 미세먼지도 천식 등 각종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유해 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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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향 1개를 태울 때 담배 수 십개피에 해당하는 미세먼지와 포름알데히드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방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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