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액면가 감자 소식으로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21분 현재 두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4.37% 내
전날 두산건설은 자본효율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감액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감자 전 4206억원에서 감자 후 510억원으로 줄어든다. 감자기준일은 다음 달 26일이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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