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미국 대학이 전 세계 대학 순위에서 상위를 독식한 가운데, 서울대도 지난해에 비해 12위나 오른 51위에 올랐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영국의 대학·고등분야 전문지 THES와 교육·유학 컨설팅 다국적 업체 QS가 발표한 세계 대학 평가 결과, 미국 하버드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
서울대는 지난해 63위에서 51위로 12단계나 올라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한국과학기술원, KAIST는 프랑스 피에르&마리퀴리대와 공동 13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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