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마크가 지난해 적자전환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급락하고 있다.
인포마크는 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03
인포마크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 1억3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이날 오전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1억8500만원으로 26.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99.7% 줄어든 1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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