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아마추어복싱 국가대표 훈련비 유용 의혹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동부지검은 복싱 국가대표와 유소년대표 훈련비 6억
검찰은 지난 7일 88올림픽회관 내 복싱연맹 사무실과 A국장 자택과 B감독의 태릉선수촌 내 숙소, 복싱 글러브 납품업체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이 아마추어복싱 국가대표 훈련비 유용 의혹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