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경제부총리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경쟁의 대열에서 뒤처져서는 안된다며, 어떤 여건 변화에도 끄덕 없는 준비된 재경부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부총리는 기업은행 본점에서 재경부의 새로운 조직문화로 '더
권 부총리는 정책수립 과정에서 재경부가 적잖은 비판을 받아온 것도 사실이라며, 국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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