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의 최대 쟁점이던 평택기지 성토비용과 용산기지 지휘통제체계 시설 이전비용 분담률과 관련해 한국이 각각 55%와 60%를 부담하는 것으로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은 미국의 요구로 홍수에 대비해
이에 따라 한국은 성토비용과 시설 이전비 분담금을 합쳐 2천8백억원 정도를 부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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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의 최대 쟁점이던 평택기지 성토비용과 용산기지 지휘통제체계 시설 이전비용 분담률과 관련해 한국이 각각 55%와 60%를 부담하는 것으로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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