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과 정자동지점이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영통지점은 오는 17일 오후 3시30분부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90 밀레니엄프라자 2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주요 경제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박인한 미래에셋증권 VIP해외주식팀 과장이 글로벌 시황을 점검하고 해외주식투자 방법을 안내한다.
정자동지점은 18일 오후 4시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34 태
각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 정자동지점(031-714-7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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