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검 형사4부는 오늘(13일) 오
후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특혜분양 의혹을 고발한 대통합민주신당 관계자를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이에 따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신당의 고발 취지대로 분양 의혹에 관련된 부분이 있는지에 대한 확인작업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서부지검 형사4부는 오늘(13일) 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