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의 상징인 박세리가 오늘(13일) 미국 플로리다주 오거스틴의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서 입회식을 가졌습니다.
박세리는 지난 98년 신인으로 메이저대회 두차례 우승한 것을 비롯해
3천여명의 하객이 입회식에 모인 가운데 단상에 오른 박세리는 "마침내 꿈이 이뤄졌다"는 말로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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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의 상징인 박세리가 오늘(13일) 미국 플로리다주 오거스틴의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서 입회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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