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윤 흥국생명 대표이사(왼쪽)가 ‘2015 흥국 스타 어워드 시상식’에서 FC채널부문 챔피언 이옥순 FC에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최고의 영예인 FC채널부문 챔피언은 충청지역본부 충주지점 이옥순 FC가 수상했다.
이 FC는 “고객의 상황에 맞는 꼭 필요한 보험을 진심으로 추천하고자 했던 ‘진정성 있는 자세’가 성공의 비결”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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