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가입 연령을 80세까지 확대하고 고혈압, 당뇨, 암 등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적용이율은 업계 최고 수준인 3.25%이며, 타사 종신보험 대비 10% 가량 보험료가 저렴하다. 보험료 중도인출과 추가납입이 가능한 유니버셜 기능도 갖췄다.
최저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가입 연령은 월납의 경우 61세부터 최대 77세, 일시납은
가입 시 전문 의료진의 24시간, 365일 상담서비스, 대형병원 진료예약, 암전문 간호사 1대1 케어 등 ‘헬스케어서비스’를 3년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