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건설경기가 크게 위축되면서 소비와 고용 회복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은행은 3분기 지방 건설 수주액이 16조 4천여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줄었고,
한국은행은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수요 위축과 건설사들의 지나친 물량 공급으로 건설경기가 위축됐다며, 이로인해 소비와 고용이 악화되면서 경기회복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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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건설경기가 크게 위축되면서 소비와 고용 회복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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