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서울 강남구 역삼동 ING생명 한남지점에서 정문국 사장(왼쪽 두 번째)이 지점장, 부지점장, 설계사들과 함께 아이탐 오프닝 행사를 갖고 축하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
이날 정문국 사장을 비롯한 ING생명의 임원들은 서울·지방 지역 35개 지점을 직접 방문해 아이탐 교육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떡케이크 커팅식, 기념품 전달식 등을 진행했다.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행사에서 “별개로 생각될 수 있는 고객관리와 활동관리를 통합적으로 해결함으로써 FC의 생산성을 증대하고,
아이탐은 설계사들이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상 고객들을 방문해 보유계약과 보장내용을 점검해주는 등 전문적인 재정컨설팅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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