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십리 센트라스 상가 투시도 |
실제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주변에는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 일산문화공원, 고양아람누리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절음층에게 인기가 많은 대형 스트리트 상가 ‘라페스타’도 인근에 조성돼 있다.
현대건설·포스코건설·SK건설은 이달부터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상업시설을 분양하고 있다. 이 상업시설은 2호선 신당역과 상왕십리역 더블역세권 대로변 코너 상가로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하며 역에서 나오는 주요 유동인구의 진입동선에 있어 고객 확보에 유리하다.
이중 3획지 ‘비즈스트릿’은 지하 1층~지상 1층, 분양면적 7167㎡ 규모로 점포는 전용면적 37~192㎡로 구성돼 있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지상 1층 스트리트형 33개 점포가 일반에 공급한다. 왕십리뉴타운 일대 총 5397가구, 1만5000명을 배후수요로 갖췄다. 여기에 동대문·중구·성동구 등 광역수요 확보도 유리하다.
올해 11월 입주를 시작하는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는 지하 6층~지상 28층, 32개동 총 2789가구 규모로 아파트 2529가구와 오피스텔 260실로 구성됐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약 93%를 차지하기 때문에 소비성향이 높은 청장년층의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특히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상업시설은 현대건설·포스코건설·SK건설 등 자금력이 튼튼한 대형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있고, 주상복합 내 상업시설로 주택보증도시공사의 주택보증을 받을 수 있어 투자리스크가 적다.
분양관계자는 “이미 성공적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이 끝난 대단지의 단지 내 상가라는 장점과 대로변 역세권 상가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품으로 분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상업시설 분양홍보관은 현장(상왕십리역 1번출구 방면)에 있으며, 현재 홍보관 개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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