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 전체 입주 아파트의 절반이 넘는 2만 5천여 가구가 강남권에서 쏟아질 예정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 조사에 따르면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4만 6천910가구로 이중 55%인 2만
이는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4천113가구에 비해 무려 2만 1천여 가구 많은 것이며 98년부터 올해까지 입주량이 가장 많았던 2006년의 1만 4천279가구에 비해서도 1만 1천가구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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