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자신의 운전기사를 위장취업시켜 탈세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이 후보의 운전기사 S씨는 이 후보의 시장 취임직전 이 후보 소유의 대명통상 직원으로, 퇴임후에는 대명기
강 의원은 "S씨는 이 후보의 시장 퇴임 이후에도 계속 이 후보의 운전기사로 활
동한 것으로 명백히 확인되는 만큼 위장취업한 것이 분명하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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