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사이클론 피해를 입은 방글라데시에 긴급 구호자금으로 5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희용 외교통상부 대
외교부는 또 방글라데시 정부와 국민에 애도의 뜻을 표하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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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사이클론 피해를 입은 방글라데시에 긴급 구호자금으로 5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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