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앞면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호랑이 얼굴을, 뒷면에는 한글로 형상화한 한반도 모습을 각각 담았다.
이 메달은 위변조 방지를 위해 한국조폐공사의
조폐공사 관계자는 “국내·외 시장에서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세부적인 사항들을 마련해 오는 6월 호랑이 불리온 메달이 성공적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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