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 "옛 한일합섬 매각 계획 없다"
동양이 회사 사업의 한 축인 섬유사업부(옛 한일합섬)에 대해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동양 고위 관계자는 섬유사업부 매각에 대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동양은 지난달 공시한 2015년도 사업보고서에 섬유 영업부문 회수 가능액을 향후 매각 계획에 근거해 산정하고 있다고 명시했지만 회사는 해당 내용을 부인했다.
◆ 맥주 전문점 '와바' 법정관리 들어가
맥주 전문점 '와바(WABAR)'가 법정관리에 들어간다. 와바 브랜드에 55억원을 투자한 산업은행도 채권 회수가 불투명해졌다.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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