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자주 술을 마시고 다닌다며 핀잔하는 아버지와 몸싸움을 벌여 숨지게 한 혐의로 안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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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일용직 건설노동자인 안씨는 평소 술을 자주 마셔 아버지와 다툼이 잦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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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자주 술을 마시고 다닌다며 핀잔하는 아버지와 몸싸움을 벌여 숨지게 한 혐의로 안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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