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안 지웰 에스테이트 투시도 [사진제공: 신영] |
통상 초고층 아파트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집값 상승을 견인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또한 동일한 용적률이라도 건폐율이 낮아 조망권과 일조권이 확보돼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분양시장에서도 인기가 좋다. 실제 지난해 10월 전남 전주 에코시티에서 선보인 최고 30층의 ‘에코시티 데시앙’ 4블록이 평균 39.1대 1, 5블록은 44.9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기 경북 경산에서 초고층 단지(35층)로 주목 받은 ‘펜타헬즈 더샵 2차’도 평균 53.1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마감했다.
‘주안 지웰 에스테이트’는 제1경인고속도로 도화IC의 진출이이 편리하고, 오는 7월에는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돼 시민공원역과 주안역(수도권1호선·인천2호선 환승), 인천시청역(인천1·2호선 환승) 등 이용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홈플러스 간석점·구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CGV, 인천시청, 병원, 법원 등 생활편의시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잘되고, 전용 59㎡ 타입은 4베이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129(인천시청 앞)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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