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7일)부터 평양에서 개최되는 제2차 남북 국방장관회담 기간동안 서울과 평양 사이에 직통전화 7회선과 국제전화 4회선이 각각 가동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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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9월 제주도에서 열린 1차 회담 때 북측 대표단은 회담 장소인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롯데호텔에서 평양으로 연결되는 직통전화 4회선을 개설해 운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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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7일)부터 평양에서 개최되는 제2차 남북 국방장관회담 기간동안 서울과 평양 사이에 직통전화 7회선과 국제전화 4회선이 각각 가동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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