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미 FTA가 참여정부 임기 이전에 국회의 비준동의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최 강연에서 한미 FTA가 양국의 사
김 본부장은 또, 다음달 대통령 선거가 임박해 있어 한미 FTA를 위한 국회 절차에
큰 진전이 없지만 참여정부 임기가 끝나는 내년 2월 이전에 비준동의안이 통과될 것
으로 예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미 FTA가 참여정부 임기 이전에 국회의 비준동의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