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분양뉴스] 평창군 대화면 일대 사과농장 토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현대인의 삶의 가치관의 변화가 확산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다. 대표적으로 귀농, 귀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살기 좋은 농어촌 마을로 이사하는 세대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의학의 발달과 함께 평균 수명이 증가되면서 사회는 점점 고령화 되어 가고 있어 은퇴 이후에도 행복한 삶을 위해서 사전에 철저한 은퇴 준비 없이는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없는 실정이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면 지금부터 하나씩 체험하며 대비해야만 행복한 노후에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주)현대팜스피아는 2018년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인 평창군 대화면 신리에 위치한 사과농장을 3.3㎡당 29만원에 분양한다.
평창사과농장을 330㎡ 단위로 분양을 받으면 사과나무 30그루를 받을 수 있다. 농장면적 330㎡에 사과나무 30그루 기준으로 분양금은 2900만원이며, 농장면적 660㎡ 단위로 분할도 가능하다. 사과농장운영은 회사가 위탁관리 한다.
또한 사과농장 운영의 편리를 위해서 회사는 관리사 개념의 농막을 설치하여 공동으로 이용한다. 단, 농장면적 660㎡ 단위로 분양 받은 경우 사과농장 운영에 필요한 농기구, 농자재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개인농막도 신고하여 설치 할 수 있다. 이번에 분양 중인 사과농장의 가장 큰 매력은 입지여건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신설되는 평창역에서 5km거리에 위치한 생산관리지역 내 농장으로 앞에는 저수지가 있어 매력적인 곳이다.
평창군 일대는 동계올림픽 준비를 위해 다양한 시설 인프라사업이 진행 중이며 현재 공사 중인 KTX 평창역이 완공되면 서울에서 평창역까지 1시간 거리로 접근성이 탁월하고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인심도 좋아 살기 좋은 지역이다. 특히, 대화면 신리 일대는 서울대 평창 캠퍼스가 위치해 있어 부동산 시장도 더욱 활기를 띄는 대표적 지역으로 최근 기후의 변화로 사과 재배에 적합한 일교자로 인해 당도 높은 고랭지 사과 재배 최적지로 평가된 곳이다.
또한, 평창IC에서 2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고 주변에 전원주택들이 자리 잡고 있고 올림픽 개최에 따른 시세차익도 예상되기 때문에 장기투자적인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반퇴시대 삶의 행복은 소규모 투자를 통해 사과농장을 분양 받아 평생 꿈꾸던 우리 가족만의 농장을 소유하는 즐거움과 함께 귀농, 귀촌을 위한 경험도 축적하며, 자연과 더불어 주말이면 온가족이 함께 농촌체험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제2의 인생은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스스로 만족을 느낄 수 있을 때 행복해지는 것”은퇴 설계 및 귀농을 준비하기 위해선, 한발 먼저 노력한 자에게 행복의 문이 활짝 열려 있기 때문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