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간석 오거리 지역은 간석 오거리 역을 중심으로 주요 상권이 형성되어있는 업무지역이며 인천의 중간지역에 위치해있어 인천은 물론 부천, 시흥 등으로 출·퇴근하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지역개발 호재로는 1300세대가 입주하는 재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며 단독주택의 비중이 높고 역세권과 가깝기 때문에 인천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투자 목적의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 스마트하우스 인천 간석오거리점 이상근 대표 |
스마트하우스 인천 간석 오거리점 이상근 대표(이하 ‘이 대표’) 는 임대인이 투자한 부동산에 실제로 거주하지 않기 때문에 임차인 민원문제, 임대료 체납 등의 복잡한 주택임대관리 문제를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어 믿고 맡길 수 있는 주택임대관리업체를 찾는 임대인이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수익형 부동산 관리 방식은 투자한 곳 근처 부동산에 관리를 맡기는 방식이었고 부동산 중개업체들은 중개 업무에 집중하며 주택임대관리를 부가 서비스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대표는 중개업무의 수익은 들쭉날쭉하고 과포화 된 부동산 중개시장 상황과 줄어드는 주택 거래량을 지켜보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는 주택임대관리업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 분석했고 실제로 주택임대관리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스마트하우스 인천 간석 오거리점(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240-1 아트폴리스 오피스텔 105호/ 일류 부동산 중개사무소)은 중개 업무를 중심으로 주택임대관리 업무까지 처리하기 위해 직원을 충원할 계획이며 이미 청소, 시설 수리, 이사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상태다.
이 대표는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고객이 수익을 얻어야 내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기 위해 세무, 법률, 연체, 민원문제 처리는 물론 부동산 투자까지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스마트하우스는 급변한 대한민국 부동산 상황과 주택임대관리업을 중심을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수익모델에 대한 세미나를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한다. ▶주택 리모델링/인테리어 회사 임직원 ▶개업 공인중개사 ▶시공사/시행사 ▶분양대행사 ▶주택임대관리 회사 임직원 ▶주택관리사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서울 세미나는 5월 16일 (월) 19시 선릉역 1번 출구 스마트하우스 본사(강남구 테헤란로 70길 16 동산
문의는 1566-5423으로 전화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스마트하우스’ 어플을 다운 받거나, 포털사이트에서 ‘주택임대관리 스마트하우스’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