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는 다음달 발리에서 열릴 예정인 유엔 기후변화 회의에 앞서 7천 9백만 그루의 나무를 식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재 불법 벌목 등으로 매시간 축구장 300개 면적의 천연 수목 지대가 유실되면서 이는 지구 온난화의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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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는 다음달 발리에서 열릴 예정인 유엔 기후변화 회의에 앞서 7천 9백만 그루의 나무를 식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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