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대섭 이사장(63·사진)은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해 혁신은 반드시 추진되고 지속돼야 한다”면서 “혁신을 통해 일반보험 활성화 추진, 재난분야의 조사·연구·통계 분석 등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일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이어 “손해보험업계의 일반보험 시장이 모든 위험을 담보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위험관리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화재보험협회는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상 손실 예방을 목적으로 1973년에 설립됐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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