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이 앞으로 3개월간 종로지점과 마포지점에서 예·적금 특판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금리는 12개월
한도는 지점별로 정기예금 500억원, 정기적금 50억원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에서 특판 상품 출시를 통해 기존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고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I저축은행이 앞으로 3개월간 종로지점과 마포지점에서 예·적금 특판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금리는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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