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가 일본 철강업체 신일철주금의 보유 지분 매각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16분 현재 포스코는
신일철주금은 전날 보유하고 있던 포스코 지분 5.04%(439만4712주) 가운데 1.72%(150만주)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지분 1.72%는 이날 종가 기준 3110억원 수준이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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