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로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23분 현재 유진기업은 전일대비 1.85% 오른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기업은 전날 1분기 영업이익이 112억원으로 전년동기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레미콘 부문 실적개선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레미콘 가격이 6월경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 추가적인 수익 증가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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