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히어로가 되고 싶었던 과거의 꿈과 현실의 직장생활을 대비시키며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 불을 끄는 소방관이 되고 싶었지만 발등의 불만 끄고 있는 사원, 힘을 합쳐 지구를 지키고 싶었지만 간신히 자리만 지키고 있는 부장 등 직장인들의 과거 이상과 현실을 교차해서 보여준다.
영상은 푸르덴
영상은 푸르덴셜생명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Prudentiallife.kr)과 유튜브(https://youtu.be/cEoTfJsrVaw)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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