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가 영변 3대 핵시설 불능화 현황 시찰 등을 위해 오늘(3일) 방북길에 올랐습니다.
모레(5일)까지 북한에 체류할 예정인 힐 차관보는 평양 도착 이후 5메가와트 원자로와
힐 차관보의 방북길에는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과 통역 등이 동행했으며, 힐 차관보의 방북은 지난 6월 21일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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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가 영변 3대 핵시설 불능화 현황 시찰 등을 위해 오늘(3일) 방북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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