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동래구 명륜동 71번지 일대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명륜’이 계약시작 4일 만에 100% 계약률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명륜’은 동래사적공원을 품은 명륜역 역세권 단지에다 명문학군, 각종 쇼핑·편의시설, 행정시설, 대형병원 등 각종 생활기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분양 전부터 예비 청약자들로 부터 높은
실제 이 단지는 지난 12일 실시한 1순위 청약접수에서 35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8444명이 접수해 평균 164.6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을 청약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무려 193.02대 1을 기록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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