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진행하는 FC(Financial Consultant)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6월에는 개봉 예정작인 영화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를 감상할
이명수 미래에셋생명 VIP마케팅 팀장은 “미래에셋생명의 시네마데이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한 행사”라며 “미래에셋생명이 제공하는 문화 서비스로 고객의 행복은 물론 회사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