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에 출전한 티벳 출신 여성이 중국 정부로부터 대회에서 기권하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스 티벳 체링 충탁 양은 말
앞서 티벳으로부터 망명해 현재 인도 델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충탁 양은 이에 따라 출전을 포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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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에 출전한 티벳 출신 여성이 중국 정부로부터 대회에서 기권하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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