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중국 산시성 지역의 대규모 발전과 석탄 개발사업을 연계할 현지 합자회사가 산시성 타이위안시에서 개소식을 갖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자회사인 거멍 국제에너지 유한공사
한전이 중국 산시 국제전력 집단공사, 도이치뱅크와 합작해 설립한 거멍 국제에너지 유한공사는 총자본금이 100억 위안으로 한전이 34%를 출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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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중국 산시성 지역의 대규모 발전과 석탄 개발사업을 연계할 현지 합자회사가 산시성 타이위안시에서 개소식을 갖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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