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총리회담의 경제협력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이달 중 개성공단, 조선해운, 농수산, 보건의료환경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남북은 특히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농수산 분과위를
그러나 개성공단의 출입시간 확대와 인터넷, 유·무선서비스 시작 등 3통 개선
문제 등 경협분야의 총리회담 합의사항을 구체화하는 일은 향후 산하 분과위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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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총리회담의 경제협력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이달 중 개성공단, 조선해운, 농수산, 보건의료환경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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