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는 "가난한 나라에서나 부유한 나라에서나 어린이에게 적합한 의약품은 절실히 필요하지만 공급이 부족하다"며 맞춤형 의약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런던 그레잇오먼드 병원에서 열린
유엔 산하 WHO가 행사에서 공개한 새로운 연구 개발 어젠더는 항생제와 기침약, 진통제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의약품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맞춤형' 치료제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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