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총기류 탈취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군경 합동수사본부는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를 찾아냈다
군경합동수사본부는 현장에서 발견됐던 모자에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가 발견돼 전과자를 상대로 일일이 대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용의 차량에 대리운전이라는 글씨가 붙어 있었다는 점을 토대로 대리운전과 관련된 전과자 59명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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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총기류 탈취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군경 합동수사본부는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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