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위의 석유 수출국인 이란이 국제 석유 거래에서 달러화 결제를 완전히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골람 호세인 노자리 이란 석유장관은 달러화 이외
이란 정부의 이같은 발언 배경에는 자국의 주 수입원인 원유 판매에서 달러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미국의 영향력을 축소시키려는 정치적 이유도 깔려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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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위의 석유 수출국인 이란이 국제 석유 거래에서 달러화 결제를 완전히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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