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은 BBK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했던 김홍일 서울중앙지검 3차장과 최재경 특수1부장, 김기동 특수1부부장 등 수사검사 3인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신당은 소속 의원 전체 명의로 제출한 탄핵소추안에서 "이들은 이명박 후보에 대한 피의사실을
국회법상 탄핵소추안은 본회의에 보고되면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무기명 표결을 하도록 돼있고, 시한 내에 표결이 이뤄지지 않으면 해당 소추안은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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